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1 10.23 15:246336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32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8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6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8 10.23 23:0920474 0
케이크 먹고싶당 10.23 23:25 8 0
이성 사랑방 오늘 고백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2 10.23 23:25 157 0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3 10.23 23:25 34 0
동유럽 14박 가는데 항공 숙박 다 해서 200 좀 안 되면 어때??4 10.23 23:25 16 0
옷사고싶은데 돈이없다 10.23 23:25 13 0
이번주 금요일에 롯데월드 사람 많을라나 10.23 23:25 9 0
지금 환절기여? 10.23 23:25 13 0
나 오늘 퍼셀 팝업 갔다왔는데1 10.23 23:25 64 0
이성 사랑방 어린나이에 나이차이 많은 남자를 만나면 내가 어른이 못된다는 단점있음2 10.23 23:24 100 0
낼 시험이니까 매운라면 참는 게 좋겟지5 10.23 23:24 28 0
다이어트중인데 아침에 사과 vs 현미밥 어떤게나아? 1 10.23 23:24 21 0
9시에 식사마치고 맨날 이시간에 자니 살이찌지 10.23 23:24 12 0
챗지피티 사용 ip 잡는 방법 없을까? 아니면 어떤 계정으로 질문했는지 아는 방법 ..6 10.23 23:24 44 0
이성 사랑방 25살 남자 현재 스펙좀 봐주세용 18 10.23 23:24 114 0
30살인데 치과 아빠가 같이 가준다는거 혼자 간다 함 ㅎ..7 10.23 23:24 47 0
저가커피 알바하면 저래서 힘듦...ㅎㅎ10 10.23 23:23 663 0
악 에어랩 살말?? 1 10.23 23:23 13 0
이성 사랑방/ 고백하면 정리된다고 한 사람 누구냐16 10.23 23:23 268 0
이성 사랑방 귀엽지 마라4 10.23 23:23 100 0
유혜주 라디오스타 나오는데8 10.23 23:23 9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6:22 ~ 10/24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