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하는 일이 엄청 잘돼서 .. 피티랑 피부과 등록하고 샵도 다니고 옷도 많이 사고 해서 내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ㅜ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내적으로도 여유가 생기고, 외적으로 괜찮아졌거든
근데 지인이 살짝 질투하는 게 은연중에 느껴져
그냥 거리두는 게 맞는건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