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참고로 공공기관 면접임 (다 대 다)

면접 얼마 안 남았는디 요즘 코로나 유행이래서 걱정되네



 
익인1
안해주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아무래도 글켔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1 10.23 15:246336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32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8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6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8 10.23 23:0920474 0
콧물😪1 10.23 23:44 13 0
이디야가 진심 카공하기 개꿀인데 37 10.23 23:44 931 0
28익 난 아직 취준중인데11 10.23 23:44 334 0
직장인들아 내일 뭐 입을꺼야? 1 10.23 23:44 22 0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설립 공사 어떻게 되가고있어? 2 10.23 23:44 39 0
내가 지능이 낮고 이고 또라이고 경계선지능인인걸까??ㅠㅠㅠ1 10.23 23:44 45 0
아래집에서 담배 피는 거 같음 10.23 23:43 11 0
바지 밑위 길어서 남성성 생기는거 어케함ㄹㅇ4 10.23 23:43 40 0
귀인은 가까이에 있었네 10.23 23:43 27 0
스킨케어 제품 몇개씩 갖고있어? 2 10.23 23:43 1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기 싫다..3 10.23 23:43 102 0
요즘 다들 겉옷 뭐 입어?3 10.23 23:43 78 0
남친이 만나자는 말을 안해3 10.23 23:42 41 0
바지 앞툭튀가 좀 심한데 한치수 크게 입어야겠ㅈ? 10.23 23:42 11 0
애플 잘아는 익들아... ㄹㅇ말이됨? 도와줘 충전기가 27000원 실화.. 12 10.23 23:42 49 0
하 자살1 10.23 23:42 33 0
네이버 레전드ㅋㅋ원작에서 언급한 한강 작가님 삭제28 10.23 23:42 985 1
지금 떡볶이 먹고 싶어2 10.23 23:4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레드에 내 사진 왜 안 내리는거야…? 10.23 23:42 44 0
ㄹㅇ아저씨들이 편한 이유가 뭘까2 10.23 23:4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