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건물 자체가 다 똘아이집합소였음ㅋㅋㅋㅋㅋㅋ
이 시간대에 세탁기 다 돌리길래 나도 걍 돌림 ㅌㅌㅋㅋㅋㅋ
친구들 데랴와서 새벽 늦게까지 술파티 하는건 기본
큰 음악 틀고 아주 미니클럽 만드는건 금요일 스케줄
매일같이 새벽마다 음악소리 크게틀고서 노래부르는건 데일리
스포츠경기보면서 욕하고 샤우팅 하는것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운 꼭 있었지
살면서 그렇게 패드립 잘하는 사람 처음봄
욕쟁이할머니도 울고갈듯 ㅇㅇ
교미하는 소린 걍 아무것도 아녔음
경찰을 ㄹㅇ 일주일이 멀다하고 부르다가 포기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