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허리 살이랑 납짝궁댕이라 그렇게 티가 안나 슬픔...

운동하면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5 10.23 15:245893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3 10.23 14:5660431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3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2 10.23 23:0917054 0
이성 사랑방 오래 기억 남는 사람은 둘 중에 누구야?13 1:53 184 0
배에 그지가 들었나 1:53 1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노트북 빌려줬는데 내 자소서랑 증명사진 본거같은데3 1:53 86 0
이성 사랑방 1000일 넘은 장기연애익들 100일단위 기념일 챙겨?14 1:53 60 0
첫인상이 1:53 12 0
에어팟 맥스 쓰는 사람 2 1:53 17 0
부자들보고 열등감느끼는남자 걸러야할까?7 1:52 28 0
낼 니트에 무스탕 입고 출근... 어케생각해8 1:52 215 0
미잔데 오늘 너무 죽고싶어서 일탈 다함 2 1:52 158 0
이성 사랑방 재결합할까 2 1:52 74 0
빈속에 청양고추들어간 파전 반 개 먹었는데 속에서 불나... 1:52 17 0
크림 수수료 ㄹㅇ 너무한거 아님??20 1:52 543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이랑 대화하면 항상 재밌어?4 1:51 61 0
익들은 선물로 풀리오 종아리마사지기 받으면 어떰3 1:51 46 0
아 친구 진짜 당황스럽다 1:51 41 0
유튜버들 사업하고 성공한 것 처럼 보이는거 너무 믿지마 1:51 32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잘생겼는데 본인스타일이 아닌 사람이랑8 1:50 79 0
이성 사랑방 미련 없는 애들이 신기해 1:50 46 0
바디프로필 찍어본 사람 있어?? 1:50 20 0
통신사할인같은거 하면 원래 가맹점주가 부담하는거임?? 6 1:5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