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가르시니아 2주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ㅠㅠㅠ



 
익인1
굳이….? 걍 새거사머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94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46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5 10.23 17:594146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9 10.23 17:4813150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12 10.23 22:3510861 1
클라이밍 혼자 하러가도 ㄱㅊ?2 10.23 11:5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성공한 얘들아 공백기 동안 10 10.23 11:51 251 0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10.23 11:50 27 0
인스타 비계가 공계에 디엠 보내도1 10.23 11:50 28 0
제발 생리 터져라3 10.23 11:50 37 0
아이폰 카톡에서 사진 저장한 거는 왜 전체 사진에 안뜨니..3 10.23 11:50 32 0
와 찰떡파이 5년만에 먹는데 진짜 개맛있다2 10.23 11:50 22 0
케이스 살말 ?!?6 10.23 11:50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혼자여행간다하는데 17 10.23 11:50 202 0
163 / 45 마른거지8 10.23 11:50 112 0
엽떡 혼자 먹어야하는데2 10.23 11:49 72 0
서브웨이 매장에서 먹는데 왤케 비린맛나지..?? 10.23 11:49 33 0
이럴려면 엽떡 무슨 맛 시켜야 돼????🥺🥺🥺11 10.23 11:49 255 0
유전자 속상한 점 10.23 11:4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잘 지내나 10.23 11:49 60 0
성인 돼고 살짝 어른인 기분일때: 내 보험(실비 등등) 내가 청구 할 때 10.23 11:4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정한 사람이 그렇게 없어…? 안흔해? (모솔임) 12 10.23 11:48 277 0
넘사로 예쁘지 않아서 우울해.... 4 10.23 11:48 205 0
하 아파트 윗집에서 닭키우는데 진짜52 10.23 11:48 49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애인이랑 헤어진다는데 헤어질 수 있을 것 같아? 10.23 11:4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44 ~ 10/24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