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쨔죽을라나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익인1
난 긴거만 입어서 그런지 괜차낭
1개월 전
익인1
중딩이후로 반바지 입어본 적 한 번두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나도 하도 와이드만 입었더니 반바지입으면 뭔가 민망함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여름에 긴청바지 잘 입어서 갠춘 덥긴한데 바지땜에 특별히 더 더운 느낌은 없어
1개월 전
익인3
난 못입어..
1개월 전
익인4
난 긴바지 자주입어서 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6 8:4663224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38 15:0218478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5880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9 17:2314309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163 17:455661 0
infj 여익들아 너네 먼저 플러팅이나 고백해 본 적 있어?13 09.08 00:23 84 0
이제 부모님 앞에서 좀 어른스러워져야하나 1 09.08 00:23 17 0
동안인 여자 얼굴 특징이 뭐여??3 09.08 00:23 53 0
사주 오행 잘 아는 사람 있어? 09.08 00:23 18 0
살빠질때 살이 어디로 나가는지4 09.08 00:22 31 0
이성 사랑방 자꾸 연애 해보라고 강요하는 친구..7 09.08 00:22 90 0
소개팅 처음 받아봤는데 원래 옷을 자극적으로 입나?1 09.08 00:22 65 0
맵슐랭 먹고십다...... 09.08 00:22 13 0
곱슬인데 파마한 사람 ㅠ7 09.08 00:22 32 0
카다이프 살까 말까 09.08 00:22 14 0
이성 사랑방 남자 사귈수록 느끼는거 16 09.08 00:22 531 0
렌즈미 렌즈중에 티 많이 안나는 렌즈 추천해주라.. 09.08 00:22 15 0
자취익.. 매일매일 내일 뭐 먹어야하나 고민임 ㅜ 09.08 00:22 36 0
다들 4박5일 해외여행 짐 싸는데 얼마나 걸림?12 09.08 00:22 1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은 애인한테 서운하네4 09.08 00:21 132 0
아 거지 다 돼서 남들은 유럽가는 데 돈 모으는데 09.08 00:21 30 0
혼자 중국집 가? 나 짜장면 너무 먹고 싶은데5 09.08 00:21 37 0
너네 뼈치킨파야 순살파야?5 09.08 00:20 19 0
난 연애 감정이 왜 안 생길까 09.08 00:20 51 0
검열 전 짱구극장판 보고싶다 09.08 00:2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