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잔소리 오질것 같아서 신청 안하고
걍 나혼자 테블릿이랑 충전기 주섬주섬 챙겨서
입원했더니 완전 내 세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입원전에 보호자 신청 안하길 잘했다고 항상 생각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