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살면서 이 나라 사람 말고도 외국인도 많이 보는데
보통(보통임 안 그런 사람도 있음)
모국어 억양을 잃거나
그 나라 억양을 못 가짐 (말을 잘 해도 외국인 티가 남 뫈나 뵙게 대어 연강임니돠~이런 느낌 외국인이 이런 말을 다 하네!! 이런 느낌 근데 사실은 한국 1n년 살아서 한국어 마스터인.... 그런 느낌....)
짧게 보면 잘 모르는데 길게 보면 ㄹㅇ 다 그래
안 그런 사람 한명밖에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