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회사 강압적인 분위기도 아니고 사수 퇴사하고나서 부터 친구가 힘들다 엄청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얼마전 나 알바 얼마 안하거 관둔다니까 그정도도 일 안하고 관둘거냐 세상이 만만하냐 그러는데.. 니가 여덟시간 서서 일해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