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히 쳐다보는 시선들을
당연히 감당 해야할까?
그렇다고 내가 탈색을 튀게 한것도 아니고
단지 여름이고 일한다고 머리 포니테일로
바짝 묶고 다니는거 밖에 없고
네일 달마다 한번씩 하고 그정도 밖에 없거든?
화장을 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내가 예민한걸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좀 그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