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13 8:4627248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23 2:4638623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12 10:2618080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38 09.09 22:1019538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4 09.09 20:0828063 0
코성형 지방 서울 중에 어디가 좋을까???2 09.09 16:52 28 0
이거 체크인 좀 봐줄수있어? 숙박 첨인데9 09.09 16:52 150 0
이거 체크인 좀 봐줄수있어? 숙박 첨인데3 09.09 16:52 44 0
아 미친 배 한 짝을 다 먹었는데 배불라 09.09 16:52 17 0
친구가 바람피는데 핑계 맞춰달라고 하면 맞춰줄거야?37 09.09 16:52 519 0
돼지갈비 후라이드 맛있어??2 09.09 16:51 44 0
집 오니까 확 피곤해지네... 09.09 16:51 15 0
강릉 숙소 어디로 잡는게 좋을까?7 09.09 16:51 52 0
수욜 퇴사인데 송별회 주말에 하기도 함?10 09.09 16:51 37 0
목발 짚고 콘서트 가능?23 09.09 16:51 55 0
내가 나를 만들어가는 중이라는데1 09.09 16:51 17 0
저녁 크림파스타 vs 커리 뭐먹을까3 09.09 16:50 13 0
왜이렇게졸리냐ㅜㅜㅠㅠ 09.09 16:50 16 0
나 머리 모질 되게 굵고 숱도 많은데 단발 하면 부각 덜 되나?3 09.09 16:5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 추석선물 가져갈때 뭐 필요한지 물어보고 사?4 09.09 16:50 57 0
점심에 캔참치 먹었는데 지금 연어회 먹고 싶어 09.09 16:50 13 0
모르는 사람하고 시비 걸렸는데 이러면 어떡할거야? 3 09.09 16:50 39 0
문화재단 취업은 난이도가 어떤편이지?! 09.09 16:49 24 0
땀냄새 안나는사람 이유가 뭘까 8 09.09 16:49 79 0
저번주보다 이번주가 왜 더 더운 것 같지....... 09.09 16:4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