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그래도 불안해서 퇴사하고 일주 쉰다음에 알바라도 알아보면서 다니려고 하거든
근데 왜이리 불안할 거 같지
가족끼리 놀러도 가고 그러고 싶은데
미래가 좀 많이 불안할 거 같아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