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술 먹고 난 후에 살이 안빠져 ㅠㅠ 3:40 10 0
익들아 흰색 긴 블라우스 위에 아우터는 뭐가 어울려? 3:40 9 0
솔직하게 남자 외모 볼때 여익들아18 3:40 77 0
속쌍 메이크업 보면 속눈썹 바짝! 애굣살 강조가 중요하다는데2 3:39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자기한테 대시하는여자가 몸매는좋아도 3 3:39 74 0
내일 혼자 시내갈군데.. 밥 뭐먹을까1 3:38 11 0
용산 집 비싼편이야?4 3:38 51 0
걍 포기하고 자고 싶다 아침 시험인데3 3:37 41 0
ㅅㅔ상 진짜 ㄱㅐ좁다...5 3:37 55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서 되게 이쁜 애기들 보면 남편이 되게 길쭉하고 훈훈하게 생겼더라 3:37 32 0
근데 갑자기 궁금해진건데1 3:37 28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업뎃하니까 뭐 올렸는지 다 보이네.. 3:37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 3 3:37 37 0
하 나 옷 중독인듯 1 3:36 33 0
한국은 외모정병 왜이렇게 심할까15 3:36 116 0
애들아 난 커뮤하는 사람 싫어해...15 3:36 60 0
전쟁 ㄹㅇ일까...4 3:36 160 0
ISFJ 특징이 속으로 혼잣말 하는거야? 8 3:36 28 0
여의도-합정 이 쪽에서 매일 번호따는 남자 아는사람1 3:35 27 0
한심해서 죽어버리고 싶음4 3:34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