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99 09.09 23:1110972 0
야구본인표출그럼 이번엔!!! 주장 이름으로 자동완성!!!85 09.09 23:304919 0
야구근데 궁금한게 왜 야선을 얼굴로 좋아하면 안돼?64 09.09 22:4211126 0
야구각 팀에서 사복 잘입는 선수 있어?40 0:424272 0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34 21:46136 0
너네팀 신인이 sns에 이런거 올렸으면 품을 수 있어?88 09.08 00:38 30740 0
내가 진짜 돈많으면 젤하고 싶은거2 09.08 00:36 102 0
야선 주니어들 팬들한테 사랑받는거7 09.08 00:35 435 0
도올 최대피해자 차우찬인거 같음5 09.08 00:35 354 0
선수들도 스토브리그 봤을까9 09.08 00:34 221 0
그럼 야구는 국제대회 중에 올림픽만 나이 제한 없어???4 09.08 00:33 121 0
도올 엔트리는... 2루수가 빠졌는데 2루수를 안 데려감21 09.08 00:32 575 0
도올 때 올림픽 감독 누가 됐음 좋겠냐 그런 얘기 했었을 때 09.08 00:32 81 0
선수들 고등학교는 딴지역 고등학교 가는 이유가 뭐야?8 09.08 00:32 197 0
아잠만 내 내일야구없는줄알고 맘편했는ㄷ니ㅣ2 09.08 00:32 73 0
도올은 엔트리부터 문제였어도 어쨌든 뽑힌 선수들로 메달 하나는 딸수있었는데3 09.08 00:30 258 0
야구 웹소설 제목만 보면 저항없이 웃음이 나옴69 09.08 00:29 13668 3
유니폼 만들어 본 사람 있어??2 09.08 00:28 68 0
나 근데 아ㅡ구선수하면 삼진왕가능할거같아7 09.08 00:28 143 0
신판들아 ABS 도입되고 스트레스 좀 덜하지 않아?13 09.08 00:28 243 0
너네 싸움 잘 해?26 09.08 00:26 202 0
파니들 내년에 선예매 살거야?27 09.08 00:25 226 0
엘지만 응원수건 있어??13 09.08 00:25 281 0
자선야구... 보고 싶다1 09.08 00:25 41 0
도올 얘기 나오니까 그때 생각나네 미화돼서 이젠 그 상황이 좀 웃김11 09.08 00:24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2:02 ~ 9/10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