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여름에 선크림 바르고 다니면서 선크림 묻어서 번들번들? 해져서 세탁해야하는데 그냥 세탁소가 젤낫나..?



 
익인1
세탁소 맡기는게 나을듯..? 나 귀찮아서 세탁기 걍 돌렸더니 쭈글해짐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헉 글쿠나 나도 왠지 세탁기 돌렸을거같은데 아끼는 가방이라 혹시나 물어본건데 ㅠㅠㅋㅋㅋㅋ 맡겨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84 11:0224940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14 0:0823904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85 10.23 22:3534211 1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38 10.23 20:5628239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7 10.23 22:186743 0
왜 딴 여자랑10 10.23 10:42 80 0
나 속눈썹 긴편인듯1 10.23 10:41 118 0
날씬마름인데 아랫배는 뽈록한 거 뭐야?41 10.23 10:41 801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는 서로의 마음의 크기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17 10.23 10:41 291 0
블러셔 가루타입보다 젤이나 워터리한게 좋아1 10.23 10:41 21 0
이 맨투맨 입고다니면 뉴가봐도 불교인같니.?40 9 10.23 10:40 88 0
에 초록색 모기도 있나 10.23 10:40 9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술약속에 자꾸 친구 데려오면 관심 없는거지?8 10.23 10:40 212 0
한 달 공부 불태워서 성공한 사례 좀 알려줘 성공신화가 필요해3 10.23 10:40 25 0
조금만 먹어도 윗배 아픈 건 왤까 10.23 10:40 13 0
나 위로해주라 10.23 10:40 19 0
취준 심란하다17 10.23 10:40 153 0
대학생 한달용돈5 10.23 10:39 20 0
나 안아 강아지 걔 고양이랑 안고 있는 짤 있나?? 10.23 10:39 13 0
정보관리erp 접수할건데 혹시 과목은 어케 접수할까ㅠ2 10.23 10:39 18 0
와 나 이제 진짜 배달음식이랑 안녕인가5 10.23 10:39 72 0
9시10분비행기인데 공항에 6시50분도착이면 너무 빡세? ㅠ16 10.23 10:38 258 0
니네 상사가 너 눈 보고 무서워졌다 하면 어떻게 반응할 거야? 13 10.23 10:38 107 0
티라미수 먹을까 빵 먹을까?4 10.23 10:38 18 0
점 보러 가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10.23 10:3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