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부랜드 잘 몰라서ㅠ



 
익인1
앙 좋아
2개월 전
익인2
ㅇㅇㅇ굿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60 10.23 15:246581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50 10.23 14:5665211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68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313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44 10.23 23:0922900 0
나 쿨톤이려나3 0:33 1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이거 대체 왜그러는 건지 좀 봐주라 27 0:32 120 0
나 양치하는거 스톱워치로 시간쟀는데 8분 나옴1 0:32 21 0
원래 옆태 이쁜게 어려워?2 0:32 70 0
부모님이 한 달 순수 생활비로 500만~1000만 쓰는 정도면3 0:32 31 0
그 사람이랑 나 결국 어떻게 될 것 같아?2 0:32 96 0
알바그만두고싶어 점점 늙어가는기분임2 0:32 23 0
야식 까르보불닭 먹을까 걍 잘까 111머거 222자라2 0:32 20 0
장규직으로 경력 쌓았다가 다른곳 이직하는 경우 2 0:32 17 0
책 많이 읽으면 말 잘하게 돼?15 0:32 323 0
일어 vs 영어 뭐가 더 쉬울까…13 0:32 108 0
오ㅓ 이제 화장실에선 팩 안발라야지 0:32 13 0
회계 1급 떨어졌는데4 0:31 17 0
브라 꾸준히 잘 차고 잘때도 차고 이러면 확실히 모양 예쁨?13 0:31 315 0
말하는 게 상스러운 남친.. 정뚝떨어진다 ㄹㅇ🤮4 0:31 41 0
20극후반이고 간호대 다니는데6 0:31 64 0
단발하려는데 아예 자르는 게 나을까? 0:31 12 0
바보같이 보이스피싱 당해서1 0:31 16 0
친한친구가 생일인거 아는데도 연락안오면 4 0:31 25 0
와 편의점인데 매장에 1시간 내내 계시네 2 0:3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7:06 ~ 10/24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