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27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929 1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14 11:024726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1 10.23 17:5945376 9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26 10.23 22:3515793 1
얘들아 공부해야 되면 라식 공부 끝나고 하는게 낫겠지..? 10.23 15:26 11 0
Istj익들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과몰입 주의)6 10.23 15:26 44 0
면접 질문 일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극복할거니? 이런건 진짜 어떻..1 10.23 15:26 27 0
솔직히 종교인 별로 안 좋아하는데 굳이 믿을 거면 찐을 믿지, 왜 정품.. 3 10.23 15:26 35 0
아놔... 우리 친오빠 공장에서 키우는 아기 강아지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7 10.23 15:26 35 0
일년에 술 7번 이내로 마셨네 이제 술 안마신다고 해도 되겠네 6 10.23 15:26 271 0
어제 점심에는 마라탕 저녁에는 매운치킨 먹었는데4 10.23 15:26 23 0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먹을까 센트륨 우먼 먹을까?? 10.23 15:26 7 0
비싼옷 명품 많다고 옷 잘입는거 아닌거같아?? 피지컬 중요한거같아??7 10.23 15:26 58 0
근데 나만 채소 많이 먹으면 소화 제대로 안되고 더부룩한가..?13 10.23 15:26 54 0
내 단골가게 복지 최고임1 10.23 15:25 67 0
내가 교양을 너무 만만하게 봤구나.. 10.23 15:2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 오늘 썸원 ㅋㅋ … 9 10.23 15:25 377 0
익인들은 약을 이렇게 처방받으면 어떻게해?11 10.23 15:25 29 0
동네마트에서 호빵 언제부터 팔까 .. 10.23 15:25 15 0
웹툰 19세면 욕설 검열 안 해더 돼?? 10.23 15:25 15 0
5키로 차이가 꽤나 크구나...?5 10.23 15:24 61 0
새끼고양이 데려온지 3일차인데 대체 어땋게친해져?5 10.23 15:24 43 0
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749 10.23 15:24 78595 1
생리 직전에도 임신 가능해? 3 10.23 15:2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