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큰 거 같은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이야기도 해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좀 나아지는지도 알려줄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서..
난 솔직히 둔감한편이라 그냥 별생각없이 버티기만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