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장학금 받아서 그냥 0원인데 학교에 전화를 하니 마니 내가 다 아는데 신청을 해라니 마라니 진짜
내가 알아보라 한 건 아빠만 회사에 알아보면 되는 건데 왜 나서서 저러는지 갑자기 짜증 확나네
사춘기때 싸우던 거 생각나서 PTSD 옴
부모자식 사이는 평생 안 바뀌나?
신나는이 엄마고 단호한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