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이래저래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힘내라고 주셨다 ㅜ
뭔가 왜 사나 싶고 부모님한텐 죄송하지만 태어나서 사는 게 지옥이라 생각했는데.... 눈물 핑 돌았어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어도 살아갈 힘이 되는 거 같다 엄마 봐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