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들 중에 워홀 갔다온 사람 꽤있는데 다 추천하더라 30대 남자분 있는데 그 분은 진짜 거의 워홀 홍보담당인줄ㅋㅋㅋㅋㅋ 자기는 영국으로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어릴때 얼른 갔다오라고 엄청 추천하심 어떻게 하면 일 잘뽑히는지도 알려줌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워홀여자 거른다는 많은데 워홀남자 거른다는 말은 없잖아 이거만 봐도 그냥 열등감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