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떵깔머리 라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 대왕핫도그 그짤인갑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24 11:0250044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56 14:1120265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76 10:1217021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47 11:041322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7 13:47462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키스하는 상상7 10.22 23:47 242 0
남고 다닌 남자애들은 고등학생때 알바 많이 해?? 10.22 23:47 17 0
당뇨에 고구마6 10.22 23:47 22 0
오늘 밤낮 바꿔야겠다 10.22 23:47 9 0
피자몰 가성비 쩔던데 왜 우리동네는 없냐1 10.22 23:47 13 0
나 도로주행어이없게 떨어졌었음ㅋㅋㅋㅋㅋ3 10.22 23:47 94 0
이성 사랑방/ 제발 정신차리라고 뼈때려줘5 10.22 23:47 225 0
아 쿠션 어디 뒀지 10.22 23:47 9 0
🙏🙏지메일 잘아는 익들아 제발 도와줘 ㅠㅠㅠㅠㅠ 2 10.22 23:47 16 0
아파서 살빠지는건 뭐 장염이어야 되눈건가?? 10.22 23:46 15 0
164 / 44-45 면 마른겨 날씬인겨8 10.22 23:46 116 0
하...공부 머리에 안들어옴 10.22 23:46 18 0
라면 뿌파하고싶음 10.22 23:46 12 0
내가 본 예쁜애들 특징..15 10.22 23:46 1100 0
네웹 생각보다 더 레전드엿네1 10.22 23:45 88 0
20대들아 사회생활 할때 30대 직원들 같은 20대 직원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려..2 10.22 23:45 23 0
소프트렌즈 도수넣어서 맞추려면7 10.22 23:45 17 0
시험 3일남았는데 밤새면서 하는건 말도 안되는거지?1 10.22 23:45 36 0
썸일 때 손 잘 안 잡아???7 10.22 23:45 73 0
직딩 이정도면 돈 적게 쓰는 거야 많이 쓰는 거야?5 10.22 23:4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