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문에 강아지 본가에 잠깐 보냈는데
엄마한테온 카톡보고 빵터짐ㅋㅋㅋ
사준사람도 못알아볼정도로 처참하였다고한다..
주인없이도 잘지내는 우리멍멍이.. 현재 엄빠랑 바다도 다녀오고 아주 힐링중이라고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