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게 아니라 진짜 믿고 중요한 일들을 저기에 맡기는게 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내 주변도 사업 상황 안좋은데 내년에 풀린다고 해서 버텼는데
결국 빚만 지고 폐업함
공시 준비하는데 내년에 시험 운이 좋다고 내년까지 해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