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지금 몸이 안 좋은 편이기는한데

몸때문에 덥다고 생각 안했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이랑 이야기하다가 저번주와

오늘 더위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난 오늘이 더 역대급인데...

저번주가 더 더웠는 거 같다더라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71 10.23 15:2468433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55 10.23 14:5667329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932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604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49 10.23 23:0925600 0
아 진짜 7시 반에 일어나도되는데 항상 이 시간에 일어난다고 6:57 45 0
돈가스랑 소바1 6:57 16 0
돈 겁나 많으면 좋겠다..먼저 부모님한테 용돈 드리고 싶고 6:56 14 0
트렌치코트 추워?3 6:56 412 0
ㅋㅋㅋ 아 아침부터 직장상사가 명언 날려줌...10 6:56 860 5
아니 내 남친 체취가 왜 이렇게 좋지? (더러운 얘기)8 6:54 65 0
공복운동+저녁필테하니까5 6:52 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객관적으로 이거 내가 잘못한건지 아닌건지 좀 봐줄래? 15 6:51 76 0
ㅇㄴ 안경밟아서 구겨짐 ㅠㅠㅠㅠㅠㅠ3 6:51 28 0
급해급해ㅠㅠ 친구네 자취방인데 8 6:50 353 0
카카오페이지에 재밌는거 추천해주라 6:50 13 0
오늘 패딩이야? 엄마가 패딩 입고 가라는데 그정도야??22 6:50 1107 0
얘들아 내가 대박인거보여줄게5 6:48 655 1
내가 보는 웹툰들 다 휴재됨 ㅜㅜ 6:47 36 0
오 지금 4도네…. 다들 단단히 챙겨입고 나가셈 3 6:47 532 0
악 그립톡 떨어졌어 6:47 12 0
아니 오늘 왜 4도임?1 6:46 133 0
경량패딩보다 살짝 두꺼운거 입었는데1 6:45 342 0
어제 일찍 자고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남 6:45 25 0
알바 교대하는애가 점심 5분 더쓰고옴 6:4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7:44 ~ 10/24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