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상담원이 뭔죄라고 왤케 화를 내....
엄마가 설명을 개떡같이해서 상담원이 못 알아들은건데 갑자기 지금까지 알아들었냐면서 퀴즈를 냄...
근데 더 웃긴건 남자상담원이면 걍 짧게 말하고 끝내더라..ㅋㅋ 울엄마지만 이럴때 너무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