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각이 딱 나옴ㅋㅋ

림보퍼클런으로 오버밸런스 500족 이런거 나온거 지금 떡밥 싹묻힘ㅋㅋㅋ



 
용사1
ㅇㅈ ㅋㅋㅋ 벌써 리부트 혐오하는애들은 신나서 밸런스패치는 잊은듯
1개월 전
글쓴용사
난 지금 밸패 정말 필요한 500족 밑인 킹크랩따리라 너무 열받음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마네킹 없어진다하면 헤어 성형 각각 머할거야?11 0:45343 0
메이플스토리 여러분 믹염 골라줘요11 09.18 14:03565 0
메이플스토리잘 보던 메이플 유튜버가 있었는데8 09.18 12:561556 0
메이플스토리메이플 얘기 많이하는 여초커뮤 이제 별로 없겠지..?8 09.18 10:121304 0
메이플스토리 나 이번 스라벨 개인적으로 1티어인데 불호가많네…7 09.18 18:522051 0
템 이렇게 사보려는데7 08.10 19:42 180 0
스펙업 고민 있어 ㅠㅠ 들어줄 용1 08.10 18:44 62 0
캔디글로우 재탕 슬슬 해줄때 되었다4 08.10 17:59 160 0
여매새는 높은 확률로 모솔이 많은거 같아 ㅇㅈ? ㅋㅋ10 08.10 17:21 1208 0
아 메이플 또라이들 여전하구나 7 08.10 17:02 276 0
나 테섭 깔았는데 왜 스라벨 안 나와있어? 원래 이런가? ㅜㅜ7 08.10 16:00 593 0
이번 스라벨 진짜 이쁘다17 08.10 15:25 3257 2
다음 이벤 지정 뭐하지2 08.10 15:09 48 0
그러고보니 요즘 아무도 동글이 안경 안끼네1 08.10 14:28 182 0
용들아 이번 패치 화요일이잖아3 08.10 12:47 262 0
버프 즐겨찾기 쓰는 용 있어?4 08.10 10:47 261 0
라벤더피부 이번에할까...5 08.10 10:15 550 0
노말 더스크잡았는데 듄겔도 가눙?6 08.10 03:54 286 0
템 안 팔고 접으면 후회하려나4 08.10 03:35 233 0
지인이 부캐로 하스뎀을 돈다는데 난 왜 안되는거지,,? 32 08.10 02:48 3112 0
스타포스나 큐브 짤짤이로 하는 것만큼 현타 오는 일이 없다1 08.10 01:51 70 0
ㅇㄴ이거 차원의도서관이벤트 책읽는거 몇분걸려? 6 08.10 01:42 108 0
가엔슬 질문! 4 08.10 01:20 43 0
마네킹 캐쉬로 사는거 돈 아까운거같아?3 08.10 01:12 137 0
코디 쫌 마음에 들어10 08.10 01:12 10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5:48 ~ 9/19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