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여초과 + 여중 여고 나옴

술을 못 마시고 안 좋아해서 술자리 안 나감

취미는 운동이라 운동 동아리하는데 여자들끼리하는 팀스포츠라 당연히 동아리에도 여자들만

작년까지는 연애에 별 뜻이 없기도 했고 자만추 원해서 미팅, 소개팅도 안 나갔는데 이제 진짜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미팅 소개팅은 왤케 하기가 싫을까ㅜ…. 그리고 점점 이런 생활이 길어지다보니까 이제 남자랑 머하는 게 어색하고 여자들이랑 노는 게 익숙하고 편하니까 나도 굳이 안 어울리려고 하고.. 내가 봐도 노답!!



 
익인1
난 24살에 모솔인데 여고에 대학은 여초과고 연애에도 관심이 없다보니.. 나도 소개팅 같은 소개 받는 자리는 싫어 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63 8:464535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13 10:2637658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6 2:4651874 1
타로 봐줄게!125 11:241871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7 09.09 23:118353 0
오래 걸었더니 다리 너무아픔7 09.09 03:47 26 0
내가 맨날 늦게 자면서 개우울하고 기분나쁨 09.09 03:46 72 0
확실히 새벽에 우울한 글이 많네1 09.09 03:45 85 0
이성 사랑방 진짜 잘한다잘한다우쭈쭈하면4 09.09 03:45 194 0
이성 사랑방 잇프피가 나만 보면 웃어3 09.09 03:45 143 0
이런 느낌으로 예쁘려면 얼마나 이쁜걸까 09.09 03:45 165 0
화내는사람이 무조건잘못한거야? 09.09 03:44 19 0
대구 지금 비 오는거 맞지? 밖에 09.09 03:44 20 0
드로잉 미쿠포니테일 그려봤는데 관심이 없다.. 3 09.09 03:43 210 0
내 지갑 누가 가져가는거 씨씨티비 찍혔거든???27 09.09 03:43 94 0
친구가 만나자는데 그냥 솔직하게14 09.09 03:43 263 0
자소서 첨삭받았는데4 09.09 03:43 66 0
와 이제 그만 잊고싶노.. 09.09 03:43 78 0
나 염탐하고 있어?5 09.09 03:42 70 0
수박참외메론의 계절이 끝나다니1 09.09 03:42 40 0
상대방이 날 차단 안했는데 팔로잉 목록에 검색하면 안뜨는건 무슨 경우지..? 09.09 03:42 22 0
사람이랑 섞이질 못해서 살기가 싫다2 09.09 03:42 74 0
이성 사랑방 애인 지금 나 교육시키는중인듯 09.09 03:41 141 0
한국에 혼혈 많구나 진짜 몰랐어2 09.09 03:41 105 0
인팁글 보면서 궁금한건데14 09.09 03:40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40 ~ 9/10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