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선임 b는 후임
a가 하는 사업 B가 보조로 따라가서 둘이 관외 출장감
A랑 B랑 근무 끝나고 그 근무지 거리 포차에서 술먹다가
합석이 들어와서 하게됨
B는 그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도망갔다가 1시간뒤에 돌아옴(합석할때 그렇다고 A한텐 싫다고 말은 안함 그냥 A뜻따름)
A만취상태된 상태에서 B돌아오고 술자리에서 싸움 및 B성추행당함
다음날 A가 이 사건은 둘만 비밀로 하자고 하고 B도 동의함
근데 B가 퇴사하면서 있었던 일 상사한테 다 말하고 감
A랑 B 둘중 누가 잘못같아?
둘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도 말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