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애도 속상할까봐 얘기 이제 안하는데 하...애 얼굴을 망쳐놨어 쌍수도 무슨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 소세지 올려놓은것마냥 붓기도 안빠지고..코도 안해도 됐었는데 쌍수한 병원에서 하라고 해서 한건데 하..진짜 내동생이지만 진짜 아예 무쌍은 아니구 살짝 속상있고 귀염상이었거든? 내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해서 쌍수가 애를 망쳐놨어..본인도 처음에 속상하고 재수술 알아보고 그랬는데..지금은 체념한 상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