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ㅠㅠ 과태료 나올까봐 겁나네

오늘 상담 종료라고 내일 전화해야되는데 ㅠㅠㅠ

이거 변명의 여지가 없음 

내가 잘못해서 거래처에 과태료 나오면 이 과태료 내가 내줘야 돼? ㅠㅠㅠ 



 
익인1
일단 위에다 보고해
2개월 전
글쓴이
하긴 할건데 퇴근하셔서 일단 내일... ㅠㅠㅠ
두 두렵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554 1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23 11:026094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0 10.23 22:351692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98 0:086836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6 10.23 19:3910241 11
얘들아 나 망한 거 같음 ㅋㅋ...2 10.23 21:16 79 0
대출금 다 갚을 수 있을까 ㅜㅜ 4 10.23 21:15 26 0
나 한국인처럼 안생겼나,, 10.23 21:15 23 0
무리에서 못 어울리면 어떻게 생각할거같애15 10.23 21:15 43 0
리뷰이벤트 받았는데 개 맛없으면 어떡함 ?8 10.23 21:15 49 0
괜히 우울증 고쳐보겠다고 헬스장 왔다가1 10.23 21:15 61 0
가을 자켓 머선 색 살까??1122 10.23 21:14 33 0
나 단순업무 하는데 근데 이게 딱 내 수준에 1 10.23 21:14 42 0
오늘 가랭이 터진 바지 기워입었는데 바지 살말 4 10.23 21:14 14 0
다우니 퍼퓸 쥬얼리 면 옷만 오래 지속돼? 10.23 21:14 8 0
스웨디시 젤리 찐정품으로 (법스회사 공식 포장된 제품!!) 몇 봉지 있는데 당근에 ..2 10.23 21:14 16 0
퇴직금 못받아?1 10.23 21:14 58 0
나솔팬들아 들어와봐 3 10.23 21:14 36 0
국내 중국인 인스타 신고7 10.23 21:14 50 0
소재 알못인데 면이랑 폴리는 다른거야?3 10.23 21:13 22 0
아 우울해 택배 언제와~!!!ㅠㅠㅠㅠㅠ 10.23 21:13 12 0
와 샌드 과자 맛있는 곳 드디어 찾았다ㅠㅠㅠ4 10.23 21:13 664 0
회사에서 발전없는 사람들 공통점이 맡은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이 없다는 느낌임38 10.23 21:13 47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아침이면 또 카톡부터 확인하겠지1 10.23 21:13 78 0
야즈 밤에 먹는 익? 몇시쯤 먹어3 10.23 21: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