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제발 🙏🏻



 
신판1
우리팀 얘기인가.. 진짜 제발🙏 우리 불펜 상태 알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91 14:5725729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9 09.22 21:2811979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73 8:5715612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6 16:387471 10
야구아 타팀팬인데도 최강창민 댓글에 내가 다 긁힘..45 16:546700 2
8이닝 무실점 선발투수가 좋다고 말해4 08.08 20:31 169 0
서현선수 공이 진짜 미쳤네2 08.08 20:31 168 0
광주 뭔일이냐 ㅋㅋㅋㅋㅋ2 08.08 20:30 209 0
와 경기력 개레전드 08.08 20:29 77 0
광주 8회까지 두팀 다 무득4 08.08 20:29 138 0
누리는 왜 김누리야?? 08.08 20:29 54 0
후라도샘... 진짜 우리 경기때 안 만나고 싶다.... 08.08 20:27 73 0
스윙 비판 좀 생겼으면 좋겠다2 08.08 20:26 135 0
서현 선수 공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1 08.08 20:25 182 0
보리들 왜케 파이어볼러들이 많아?6 08.08 20:24 318 0
광주 미치겠다 08.08 20:23 65 0
대구 정병경기해요1 08.08 20:23 128 0
광주대구 피말리는구만 ㅋ5 08.08 20:21 182 0
랜더스 선수들은 1호선 타고 귀가하라2 08.08 20:20 103 0
광주 오늘 마 낀 거 아님?2 08.08 20:20 196 0
담비 치어 원래 유명했어????18 08.08 20:19 353 0
아빠 홈런...! 4 08.08 20:18 95 0
빠따들 파업함 08.08 20:17 27 0
아바디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1 08.08 20:17 84 0
잠실 재밌다 08.08 20:16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0:14 ~ 9/23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