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거북목때문에 편두통이랑 속 울렁거림 생겨서

높이조절되는 독서대 샀는데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이제 고개 안숙여도 돼....



 
익인1
오 어떤 거야? 탐난당! 책 읽는 건 좋은데 자꾸 거북목 됨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나 이거!! 광고 아님 ㅠㅠㅠ 내돈내산이야 ㅠㅠ
2개월 전
익인1
오오 검색해 봐야겠당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나도 최근에샀는데 진작살걸 후회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470 1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22 11:025927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0 10.23 22:3516787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98 0:086715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6 10.23 19:3910240 11
얘들아 나랑 음악취향 같은 남자인데 양아치 아닌 사람 찾으려면 많이 힘들까?1 10.23 21:24 21 0
스탠리 텀블러 제일 큰거 쓸만해?3 10.23 21:24 24 0
카무트쌀 마싯다,,1 10.23 21:24 13 0
와 수치 정상으로 돌아오니까 살빠지는거봐 10.23 21:23 110 0
토익 450에서 일주일만에 600 갈수있을까...2 10.23 21:23 62 0
능력자 빙의해서 나 패싱하는 신입 어떻게하니?5 10.23 21:23 45 0
오늘 밤새서 공부할건데 야식 골라주실뿐 2 10.23 21:23 22 0
편의점 알바 난이도 낮은 편이야 ? (일강도)10 10.23 21:23 64 0
무기력증 심하면 어떡하지1 10.23 21:23 30 0
우연히 마주쳤는데 기억에 남는 경우 있었어?? 1 10.23 21:23 11 0
짝남 생일선물 추천해죠 10.23 21:23 13 0
강아지 코골이 레전드 10.23 21:23 31 0
봄웜~여쿨 딱 걸치는 익들 있어???1 10.23 21:22 20 0
월루하고 있는데 10.23 21:22 24 0
회사에 맨날맨날 뭐입고가냐 10.23 21:22 13 0
생각 단순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1 10.23 21:22 40 0
마라탕 소고기 100g할까 200g할까3 10.23 21:22 16 0
20대 여자들 친구 만나면 다들 뭐해?9 10.23 21:22 92 0
이성 사랑방 4-5년차 되면 진짜 스킨십 줄어?3 10.23 21:22 169 0
둔한 소리인거 아는데 혹시 배에 알배기면 10.23 21:2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