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 동탄 사는데 요즘 아빠엄마들 진짜 .....

	익인1 ㅇㅇ아~ 뛰지 않아요~ 소리지르지 않아요~ 2개월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가만히 앉아서 oo아~ 그러는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고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음 걍 뭐 먹고있거나 수다 떨고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맞아 애기엄마아빠들 적극적으러 안 말려.. ㅜ 글고 할머니가 델꼬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잘 안혼내는듯 ㅜ 손주들 그렇게 막 머라ㅜ못하자나 ㅜㅜ 2개월 전
	익인3 남편도 가만히있어?난 카페서 조용히 책 읽는데 엄마되신분만 애 안고 서서 왔다갔다하면서 달래던데 남편이란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영상보는거보고 진짜 남편 안좋은쪽으로 생각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남편들도 문제야 난 낮시간대 주로 밖에 있어서 아빠들 못봐서 말이 이렇게 나왔네 ㅜㅜ 주말에 나가보면.. 진짜 남편들 다 스마트폰 보고있음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다른 지역은 달라? 2개월 전 글쓴이 동탄이 아무래도 애기들 많으니... 2개월 전
	익인5 저러면서 자기들은 애를 곱게 잘 키운다 생각하잖아ㅋㅋㅋ 그게 고상하고 우아하다고 착각하나.. 2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ㅋㅋㅋㅋㅋ 쇼파에서 뛰어다녀도 방치하고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옆에도 또 난리치고있다.. 하 ㅋㅋ 2개월 전 익인6 아 ㅜㅜ 소리지르고싶음 2개월 전
	익인7 ㄹㅇ 밥상교육 좀 했으면 좋겠어 2개월 전 익인14 22 진짜 딴건 몰ㅇ라도 밥상머리교육...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이거다.. 밥 먹는데 넘 시끄러 입맛 떨어뎠어 2개월 전
	익인8 도대체 왜 요즘 부모들은 애 훈육을 안 할까? 2개월 전
	익인9 애들 상대 알바해본 입장으로서 개공감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물롱 잘하는 분들도 많다만.. 대체적으로 머리가 아프다 .. ㅜ라떼는 나 나가서 저러면 아주 그냥 집에와서 작살이 나는건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진짜 2개월 전
	익인11 아 ㄹㅇ 훈육이 필요할땐 하라고 ㅋㅋ 본인 자식한텐 소리지르기 싫으면서 자식이 민폐짓 하는건 냅두고 2개월 전
	익인13 뛰어다니고 소리질러도 제지하는 부모 진짜 단 한번도 못 봄 이러니까 노키즈존 생기지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진짜 강하게 제지하는 사람을 못 봤어 ........ 걍 자기들 힘듷어서 냅두는 느낌? 2개월 전 익인13 걍 지들 밥말고 관심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철판 깐 건지 주변에서 힐끗힐끗 보는데 대단하더라 2개월 전
	익인15 진짜 많아 대체왜 훈육을안함? 뭐어떻게키울건데 2개월 전
	익인16 2동탄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응 .... 카림 ... ㅎ 2개월 전 익인16 예전에 1동탄 생겼을때도 그런거땜에 욕 많이먹었었는데 ㅋㅋ 이제 2동탄이구나..젊은층 많으면 어쩔수없나봄 ㅠ 2개월 전
	익인17 귀에서 피날 정도로 애가 소리질러서 놀라서 쳐다보면 부모들이 일진처럼 째려봄ㅠㅠ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와 나 방금 걔네 할머니가 째려좀 ... 2개월 전
	익인19 나중에 크면 더 버릇없어질듯 훈육할 땐 해야지... 여기도 몇몇 방치하는 부모 있음 애가 버릇없이 구는데도; 2개월 전
	익인20 이러니까 교사들이 죽어나는듯... 훈육이 안 되어 있는데 훈육 하려고 하면 눈에 불을 켜니... 2개월 전 글쓴이 저래 두니까 쌤들이 쪼끔만 머라해도 발작버튼 눌리는거구나싶음 ㅋㅌㅋㅋ 2개월 전
	익인21 요즘 특히나 더 그렇더라.. 자녀들 통제를 부모님들이 안해 ㅠㅠ 2개월 전
	익인22 동탄 진짜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근데 그럴만함 2개월 전 글쓴이 하 살기 좋은데........ㅜ 2개월 전
	익인23 아 나두 애기들 많은 신도시 사는데 진심 애들 하교시간이나 학원 끝나는 시간에 상가나 식당은 절대 안감 ㄹㅇ 스트레스 받음 2개월 전
	익인24 나 위례에서 알바했었는데 여기도 장난아님 애가 남의 애 물건 뺏고 때렸는데 멀리 앉아서 누구야~때리면 안돼~이러고 말아서 부모끼리 싸움 2개월 전
	익인25 ㅇㅈ 걍 노키즈존 진짜 왜 하는지 알겠음 2개월 전
	익인26 아니 난 공항에서 수하물 찾으려고 기다리는데 애들 거기서 뛰고 카트에 매달리고 난리치는데 신경도 안쓰더라ㅋㅋㅋ 2개월 전
	익인27 우리때는 조금만 나대고 돌아다녀도 사람들 앞에서 쥐잡듯이 잡혔음.. 주변사람들이 그만 혼내라고 말리고 2개월 전
	익인29 나 제일 어이없었던 말 애가 막 식당에서 시끄럽게 하고 있는데 ” ㅇㅇ이 엄마는 너한테 선택권을 줄거야. 조용히할~^^ 선택에는 책임을 지는거야“ 도대체 뭔 말임? 2개월 전 글쓴이 ㅋㅋ백퍼 선택권 책임 이런 단어 못 알아먹을걸 ㅌㅌㅋ 2개월 전
	익인30 하... 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타러 올라가는데 뒤에서 누가 엄청난 힘으로 팔둑을 둥 치는거야. 놀라서 돌아보니까 초6정도로 보이는 남자에가 스마트 폰에서 눈을 안떼고 걷다가 붙이친 거더라고. 지하철에서 어른들도 아무리 부딪치고 사과를 안한다지만 그런 상황에는 놀라서 쳐다라도 보잖아? 근데 화면만 보고 에스컬레이터 그냥 타더라 ㅠㅠㅠ 부모님들이 훈육을 안해서겠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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