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ㅇㅇ



 
익인1
미새
2개월 전
익인2
광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435 4:0720363 4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290 10:5723942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174 14:0415626 4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1297 17:326057 1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140 16:048501 0
약속 장소가 청담이면 부자인거래 ㅋㅋㅋㅋㅋ 4 10.21 14:17 208 0
너네도 추울 때 냉 많이 나오니 10.21 14:17 14 0
자취하는 24살 직장인인데 돈 많이 쓰는 건가..? 18 10.21 14:17 363 0
선물 뭐줄지 한 달째 고민 중이야.. 10.21 14:17 10 0
엉뚱하고 웃긴 애 어때? 1 10.21 14:17 17 0
나 축의금 보내야 하나?10 10.21 14:16 57 0
요아정이냐 배라냐 10.21 14:16 11 0
솔직히 생리 안하는거 하나만으로도 남자들 부럽다…7 10.21 14:16 50 0
카카페 10만캐시 어떻게 써야할까9 10.21 14:16 46 0
이성 사랑방 냉미남 왜이렇게 없지7 10.21 14:16 116 0
천년의 이상형 아니면 연애 못하겠어9 10.21 14:16 77 0
이코디가 왜 대학생 같다는거야?22 10.21 14:16 1027 0
가디건 안에 입을 기본긴소매티 추천 좀 해줘 please 10.21 14:16 9 0
몸에 힘빠지고 피가 차가워지는 느낌에 식은땀 나면 무슨 증상이야?3 10.21 14:16 57 0
남익인데 남자는 못생겨도 운동해서 몸키우면 덜 못생겨 보이거든…? 여자들이 볼때도 ..12 10.21 14:15 60 0
사무직익들 키보드, 마우스 개인이 산거야? 9 10.21 14:15 76 0
타로랑 타로 공부 책 샀다!! 10.21 14:15 11 0
하... 들어가면 10초만에 온몸의 더러움이 싹 씻겨나가는 캡슐 이런거 10.21 14:15 11 0
익들은 비오는날 신발 머신어?2 10.21 14:15 39 0
간호익들아 들어와줘 1 10.21 14:1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2 ~ 10/2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