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62 09.10 21:5165723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3 09.10 17:2360307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17 09.10 19:0649404 15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27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5408 2
1학년 전공기초 내년에 재수강해도 될까..? 09.05 15:51 14 0
이성 사랑방 회식하고 연락 안 되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 16 09.05 15:51 105 0
컴퓨터 의자 바퀴만 닦으려다가 분해하고 청소 싹 다함 09.05 15:50 14 0
희망연봉 적으라는데 얼마 적어야할까7 09.05 15:50 121 0
하루이틀에 스토리 하나씩 올리면 많이 올리는 애같아??1 09.05 15:50 46 0
이성 사랑방/이별 요즘 너무 힘들다 4 09.05 15:50 149 0
요즘 너무 힘들어서 울고싶을때미다 "나잇값 하자..."라고 생각하며 다스리고 있어3 09.05 15:49 29 0
여자 4명 펜션 가면 고기 얼마치 사면 좋을까?13 09.05 15:49 35 0
버스 노선 새로 생겨서 회사까지 10분컷!!2 09.05 15:49 20 0
부모님 생신이신뎅 서울에서 밥 먹을 곳 추천해줄 익 09.05 15:49 12 0
익들아 나 공장 알바 통근버스 탔어..18 09.05 15:49 832 0
스벅 신메뉴 케이크 모가 맛있어? 09.05 15:48 15 0
박용우4주다이어트 해본사람?7 09.05 15:48 33 0
안남을만한 배달음식 머가 잇지17 09.05 15:48 90 0
엄마가 짱구같음 09.05 15:48 38 0
미니백팩 베이지 예쁜거없나 ㅠ 09.05 15:48 13 0
애들아 찐고민된다 이 친구 보러 가 말아?7 09.05 15:48 63 0
난 버섯이 너무 좋아 맛있어 09.05 15:48 15 0
이성 사랑방 나 내일 전애인 만나는 날이야...8 09.05 15:47 117 0
요즘 mz 다르다는거 실감하는게21 09.05 15:47 7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38 ~ 9/11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