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한입에 다 털어넣긴하지만 알약 잘 못먹어서 먹을때마다 힘들어..... [잡담] 정신과약 너무많아서 힘들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29 8:464193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4 10:263410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49419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6 09.09 22:103127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4 09.09 23:116851 0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보통 출발하나? 7 09.09 11:31 44 0
일할 때 매일 민소매 나시 입고다니는 거 어때?4 09.09 11:31 18 0
우송대 철도쪽 어때..??2 09.09 11:31 16 0
esim 이심 잘 아는 사람??ㅜㅜ 10 09.09 11:30 182 0
하..갠적으로 틴트는 유통기한 없었으면..(그럴 수 없다는거 알고있음)1 09.09 11:30 17 0
환경관련 학과 다니거나 다니고 있는 익 있어?2 09.09 11:29 17 0
면접 메이크업 할까말까....2 09.09 11:29 42 0
다이소 앰버서더 되고싶다 09.09 11:28 23 0
면세점에서 크로스백 사려고 하는데 투표해줘!1 09.09 11:28 65 0
서울 지하철 궁금한거 있는데5 09.09 11:28 27 0
승우라는 이름 여자한테 쓰면 어색해?4 09.09 11:28 23 0
외가집 사람들 말은 들을 필요는 없다는건 알겠다2 09.09 11:28 60 0
알바 첨 해보는데 도와주라.. 2 09.09 11:28 21 0
인생 회의감 든다 09.09 11:28 15 0
요새 구형 아이폰 많이들고다니잖아27 09.09 11:28 1039 0
유튜브 프리미엄 일본 학생으로 살다가.. 다시 한국인으로 복귀 완료,,.. 1 09.09 11:28 227 0
롯데시네마 알바생들 잇어???3 09.09 11:28 21 0
예쁜데 고급스러운 느낌 안나는건 이유가 뭘까 6 09.09 11:27 174 0
으엉 배고프다 09.09 11:27 8 0
8분위인데 교환학생 가는거 좀 에반가 09.09 11:2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02 ~ 9/10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