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힘이야 들고 다녀오면 몸도 아프지
근데 단순반복 작업이 주는 중독성? 이 개쩖ㅋㅋ
자주 나가니까 나처럼 자주 나오는 사원님들이랑 안면 트는 것도 재밌고
셔틀 위치도 집에서 3분 거리라 다니기도 편하고 밥도 주고 요즘같은 시기는 걍 더워서 지치는거지 일 자체가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아서 좋아 걍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