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누가 통화하는거 너무 싫어
엄마가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때 그 약간의 가식? 친절?
(나쁜게 아니라 사회성을 위한거) 그것도 싫고 그냥 시끄러워 ㅠㅠㅠ 이상한거 같은데 밖에서 공공장소나 버스나 지하철 이런데에서도 통화 길게 하는 소리 옆에서 듣는거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