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4l

아니면 수도권?



 
익인1
수도권이 제일 ㄱㅊ
2개월 전
익인1
일본이 최대 9.xx 정도면 우리나라는 3~4 정도라는데.. 일본여행만 안가면 ㄱㅊ을거여
2개월 전
익인2
아무래도 남부쪽 피해는 있겠지
2개월 전
익인3
제일 위험한 건 아무래도 부산쪽 아닐까..
2개월 전
익인4
나 거제돈데 다 잠길듯
2개월 전
익인6
나도 ㅠㅠ 울집 바로 앞이 바다인데 무서워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나도 ㅎ 삼성 앞인뎅
2개월 전
익인9
2222 거제익 무셔
2개월 전
익인5
남부지..
2개월 전
익인7
당연 남부지… 일본이랑 거리상 가까운 쪽
2개월 전
익인8
포항사는데 넘 무섭당
2개월 전
익인11
굳이 따지자면 남부인데
위험 수준은 아니고 그냥 어라 좀 흔들리네? 수준일 거래

2개월 전
익인17
어디서 말한건지 알 수 있을까?
2개월 전
익인12
경남까지 피해올까...?
2개월 전
익인13
아무래도 일본과 가까운 곳
2개월 전
익인14
솔직히 동부 남부 해안가 지역에만 피해 있을 듯
2개월 전
익인15
경남 ..?
2개월 전
익인16
경남쪽이겟지 아무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165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868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80 10.23 17:4817200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0 10.23 17:5943843 9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149 11:021174 0
여행 2박3일가는데 120만원쓰는거 오바지?7 10.23 23:04 26 0
그그 피카츄인데 변형된 피카츄? 이름이 머야6 10.23 23:04 20 0
좋아하던 유튜버 찐팬들 다 돌아섰네.... 10.23 23:04 31 0
아 내일 집에 혼자 있는줄 알았는데1 10.23 23:03 28 0
내가 남소를 해줫는데 여자애가 나를 손절쳤어 2 10.23 23:03 19 0
애기들은 여자애보다 남자애가 더 귀여운건 왜일까?5 10.23 23:03 33 0
나이 많은사람이랑 싸울때? 어떤 단어 써야해? 10.23 23:03 13 0
울자켓 지금 입기 ㅇㄸ?? 10.23 23:03 11 0
12평 신축아파트vs15평 준신축 투룸빌라 가격 같으면 어디갈래? 1 10.23 23:03 11 0
오늘 밀린 청소 끝내서 기분이 좋다1 10.23 23:03 11 0
너무 별로였던 곳 네이버 영수증리뷰 올려?1 10.23 23:03 18 0
지금 햄버거시키면 늦나1 10.23 23:03 12 0
이성 사랑방 피곤하면 퇴근하고 바로 잘 수 있다는 거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3 10.23 23:02 64 0
흐어어어 피곤쓰~ 10.23 23:02 7 0
와 네웹 불매 타격 큰가봄ㅋㅋㅋㅋㅋ3 10.23 23:02 538 0
초록글 시간순으로 정렬 가능하면 좋겠다 10.23 23:02 11 0
요즘 국제연애 넘 하고 싶어...ㅎㅎ2 10.23 23:0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사친 이거 뭐야…13 10.23 23:02 174 0
와 진짜 음식 장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1 10.23 23:02 49 1
오늘 압박면접 진짜 생각할수록 빡. 치네7 10.23 23:02 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26 ~ 10/24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