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죽도록해서 여태까지 시험마다 망친적 거의없었는데 엄청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눈빛을 쌤들과 친구들 지인들 사이에서 받는데 물론 뿌뜻한데 그러느라 외모에는 신경을 거의 안쓰고 살고 어쩌다 화장하는게 다라 타고나게 예쁜애들이 부럽다.. 그런 애들은 공부 못해도 부러워하자나 다 죽도록 뼈를깍아서 노력해서 부러움을 받는것보다는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