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도움 받을려고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인스타에도 많던데 좀 이해 안가고 안타까움 당연히 내새끼가 정상적인 애랑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게 힘들 것 같긴한데
아이의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병원 여러군데 가서 검사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님?그런 엄마들 공통점이
병원 딱 한군데 가서 의사 한명 말만 듣고 우리애 정상이에요 하는데 결론은 다 정상이 아니여서 티비 프로그램 나오고 학교에서 문제 생겨서 경찰 부르고 그러더라
내 주위에서도 한번 봄 어릴 때 약 먹고 고쳤으면 나았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 걍 치료도 안되고 노답임
인스타에서도 누가봐도 애 걍 이상한데 댓글 쓰는 사람들 오지랖이라고 넘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