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걔 예전 모습만 생각나서 미치겠음...
가만히 있는 사람 먼저 꼬셔놨음서 권태기로 맘식으면
남아있는 나는 어떡하라고야ㅜㅜㅜㅜ
두 달 다 되어가도 나만 힘들어하고 자기는 너무 잘 살아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진짜 힘들고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