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나 피앤지같은 수백년 묵은 미국 소비재 회사주식
티끌모아 태산 마인드로 긁어모아서
그 배당수익으로 먹고사는 거야
그러려면 근데 얼마를 뚝심있게 모아야하는건지
감이 안잡히네
왜 굳이 코카콜라나 피앤지같은 곳이냐면
아버지가 수십년간 외국계 IT회사를 다녀서 IT나 반도체 첨단기술 회사에 대한 믿음이 외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