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아니 유독 튀어나와있어서 진짜 너무 놀랐음

머리도 너무아프다..



 
익인1
난 걍 시작날 부터 ,,
2개월 전
익인2
나도 일주일 전부터 슬슬 나오다가 첫날에 레전드 찍고 점점 가라앉더라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익인4
헐 나도 머리아프고 아랫배 튀어나엄
2개월 전
익인4
개소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94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46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5 10.23 17:594146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9 10.23 17:4813150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12 10.23 22:3510861 1
화장실 더러운 카페나 식당 진짜 너무 싫엌ㅋㅋㅋ5 0:26 29 0
담주에 얼굴보기로 한 사람이랑 잘될거 같아? 0:26 11 0
사람 말에 집중 못하는건 그냥 집중력이 부족한건가 0:26 11 0
억울하게 닮았대도 좋은 사람 있어?1 0:26 36 0
100키로 넘게 쪄본 여익들 있어? 0:26 21 0
육회 시키려고 고민중인데 골라줄 사람28 0:26 355 0
건강한 쥬스 재료 추천해줘‼️‼️‼️1 0:26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싶을때 친구한테 상담해?4 0:26 62 0
편입 공부 해본 익 있어? 궁금한거있는데4 0:26 28 0
너희가 나라면 필러 맞을거야??(땅콩형) 19 0:26 296 0
이건 전지적독자시점 편집팀 검열이었을까 네이버 웹툰팀 검열이었을까?1 0:25 40 0
오늘 공부 하나도 안 했어... 1 0:25 18 0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바꼈닽 0:25 15 0
누가 머리 말려주면 내가 지금보다 80% 더 성실한 사람이 될텐데2 0:25 8 0
학창시절에 얼굴 이쁜애가 맨날 무표정에 조용하고 공부잘하고 좀 사람한테 벽 치는스타..6 0:25 37 0
스위치온다이어트 단백질쉐이크에 설탕 들어가도돼 ???3 0:25 14 0
28살인데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 하나도 없거든 0:25 17 0
인프피들이 히피펌 많이 하는 이유는 뭘까...? 0:25 20 0
이것도 연예방가야하나1 0:25 14 0
힘내자 0: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44 ~ 10/24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