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그거 어케찍는 거야?어디서 어떻게…? 제지하는 사람이 없어?



 
익인1
멀리서 줌 땡기는.거 아닐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94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46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5 10.23 17:594146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9 10.23 17:4813150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12 10.23 22:3510861 1
나 남자 손같아보여?12 0:11 66 0
알바 이거 ㄹㅇ 맞말인듯 1 0:11 57 0
아씨 전남친이 낼 밥 사준다길래 커피도 사주냐니까 0:11 37 0
친구 위시리스트에 배민이랑 컬처랜드 상품권 있는데3 0:11 40 0
저녁 도시락 싸는 직장인 있어?1 0:10 19 0
이젠 진짜 봄가을이 너무 짧아졌어3 0:10 25 0
난 왜 밑위 긴 바지가 안어울릴까4 0:1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 때 마다 끝을 생각하게 돼2 0:10 94 0
누워서 폰볼 때 어느 자세로 해?8 0:10 59 0
테무 열전사 프린터 시간 지나면 지워져? 0:10 16 0
실수로 곱도리탕 시켰다 ㅋ12 0:10 314 0
엄마의 사랑이 너무 넘친다1 0:10 22 0
오늘,낼 아침 날씨 최저 6,7도라니 0:10 82 0
코인 투자하는데 내가 쓰는것보다 더 비중을 투자에 넣었더니 0:0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가 못해주는것 같아서 미안하대 11 0:09 136 0
고양이도 꼬순내나?1 0:09 21 0
이거 난데 어떡함 나 죽고싶음 나 눈물남3 0:09 197 0
아까 카드 잃어버려서 분실 신고해놨는데 일어나서 은행 가면 0:09 15 0
가디건 팔 짧으면 0:09 13 0
눈크고 삼각존 뚜렷한데 1 0: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44 ~ 10/24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