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걸어서 10분이고 잘 놀러다니는 편은 아니야.
만24세라 보험료도 꽤 나올것 같은데 아빠 차를 받을지말지 고민돼…
만약 받는다면 주말에 카페나 애견운동장 같은곳 갈 것 같고 평일엔 헬스장 갈 것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보통은 출퇴근용이 1순위인 것 같던데 내가 쓰는거에 비하면 나는 보험료 부담이 큰 것 같고…
자차 쓰는 익들 생각은 어때? 그냥 20대후반에 차 쓸 일 생기면 그때 자차 생각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