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갸웃곀ㅋㅋㅋㅋ처음 기능 생걋을 때 신기해서 몇번썻엇능뎈ㅋㅋㅋㅋㅌㅋ그래서 그런가 알람 자꾸 울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27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929 1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14 11:024726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1 10.23 17:5945376 9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26 10.23 22:3515793 1
허리 비틀어서 소리내는 거 그거 안좋은 거 팩트야? 1:18 17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표현은 어느정도인 거 같아? 1:18 37 0
난 내가 복받았다고 생각하는 부분7 1:18 98 1
익들아 머릿결 물미역 되는 제품 하나 추천해주라~6 1:18 22 0
취준생 오늘은 전형 결과 문자 오길 바라면서 자소설닷컴 채팅 들어갓는데1 1:18 110 0
교정익들아 이거 교정기에서 나온걸까13 1:18 117 0
대학4년동안 연애 두번한거면 적당히 한거야? 2 1:18 74 0
걍 사람 얼굴 처음보면 그사람이 나 앞으로 어떻게 대할지가 1:18 17 0
김밥먹는중이야1 1:17 19 0
아 예쁨 사람 넘 부러워ㅠㅠㅠ...2 1:17 82 0
똑바로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좋아하는 사람 생겨보면 알게 되지 않음? 1:17 31 0
오픈채팅 들어가려는데 내 실제 카톡프로필로만 들어갈수있는데3 1:17 28 0
랜덤채팅, 오픈채팅 그런걸로 아무 남자들이랑 막 만나고 다니는거도 일종의 자해일수도..2 1:16 28 0
내가 국짐한테는 기대도 안해 1:16 27 0
다들 생리 전 1주일쯤 그때 애인이랑 많이들 싸워?11 1:16 53 0
헐 나 헤그리드 머리인데 ... 머리 묶으니까 얼굴 왤게 작냐는 소리 들음....4 1:16 29 0
대학교 발표할 때 대본 보고 해?11 1:16 75 0
오능 스벅 지나가면서 아 무료쿠폰 써냐대는데~ 하구 지나왓는데6 1:16 398 0
공군 훈련소 주말에 휴대폰 받는 시간 1:16 18 0
자주가는 카페면 알바생한테 말도 걸고 그래?9 1:1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