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하이디라오 인스타 티원 하이디라오 콜라보16 18:103478 0
T1인형골라줄쑥10 17:54497 0
T1 우둥이 오리인형 달았다9 10:55746 1
T1 T1 제우스 "탑에서 BLG 빈과 일기토 벌이고 싶다"9 16:05712 0
T1 선수들이랑 코치진이랑 키정해져있나요 9 11:47924 0
다 받으려면 번들+포카A+포카B 사면 된느 거 맞나..?8 08.08 22:54 133 0
뉴비쑥 멤버십 가입하려고 하는데4 08.08 22:53 93 0
우제 나랑 취향 비슷하네2 08.08 22:43 118 0
아니 지금 영상틀었는데 뭐임 08.08 22:41 44 0
상쿵 필카 08.08 22:31 42 0
셀렉할만한 필카사진이 있었을까!!!!!!!2 08.08 22:26 71 0
내일은 비하인드 주시겠죠 08.08 22:26 10 0
아니 상쿵 저렇게 찍으면 4 08.08 22:24 117 0
영상 우둥력 ㄹㅇ 미치겠음 3 08.08 22:24 54 0
아니 운모방송 방금켰는데 또 춤추고있네1 08.08 22:20 52 0
우리 플옵은 11 08.08 22:15 196 0
영상이 안 끝나요 08.08 22:15 21 0
아 그래서 데뷔 언제 한다고요? 08.08 22:12 19 0
진짜 티원에 덕질 고인물 오신듯1 08.08 22:12 60 0
다들 도비 댓글 봄?1 08.08 22:12 94 0
근데 민형이 ㄹㅇ 웃긴점 1 08.08 22:10 92 0
티진스의 럭키티원 개큰지지 08.08 22:09 24 0
써머그리팅이요?? 08.08 22:08 43 0
아이스크림 먹다 촬영들어갔는지 입술 들썩거리는 우제를 봐줘 08.08 22:08 42 0
알겠어 알겠어 08.08 22:0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